중도우파 신민당의 미초타키스 대표는 그리스 최초의 '급진좌파 정부'를 이끌어 온 치프라스로부터 정권을 탈환했다.
주변국들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.
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80명에 이른다.
”마티는 이제 주거지로 존재하지 않는다.”
1991년부터 그리스와 국호 분쟁을 겪어왔다.
'전쟁'의 역사는 2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.